최근 십센치가 청춘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곡을 발매했는데
뮤비가 지난번 부동의 첫사랑 끝 장면이랑 이어짐...!
그때 첫사랑한테 고백하면서 해피엔딩으로 끝났는데
이번 소년 뮤비 시작이
그 상황을 바라보는 어떤 소년으로 시작함
청춘이라는 세계관으로 합쳐진거 같은데..
내용 보면 수상한 가게에서 소원노트 사고
평소랑 다르게 꿈같은 일만 생겼는데
알고 보니 모든게 다 남주 꿈인가봄 ㅠㅠ
부동 때 주인공들 손잡고 가는거 보면 첫 장면이랑
수미상관되는거 같은데...
현실로 돌아와서 끝나는 듯....
근데 소년 내용 찾아보니
찐으로 이어지는거라고ㅋㅋㅋ
아니 무슨 인디 레이블에서 이런 세계관을
계관 있는 인디밴드는 거의 처음인 듯...
가사도 보면 뮤비랑 개 잘어울리던데 미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