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 서바이벌에서 뉴진스 디토 선곡한 남자들에게 엇갈리는 평가

헤롱헤롱무지개 작성일 24.02.06 12: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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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빌드업 보다가 의견 갈릴거 같아서 궁금해서 가져와봄

 

작년 최고의 히트곡 뉴진스의 디토를 선곡한 4명

(우무티,강석화,정수민,전웅)

 

 

여기서 정수민이 자기 빼고 다 아이돌인지 궁금해서 물어보는데

 

 

이 분 보면서 짠하더라…ㅠㅠ (보플 나왔던 연습생임 아직 데뷔 못했다고…)

 

 

본인 스스로 반 아이돌이라고 부르는데

 

 

요새 아이돌들 챌린지 엄청 많이 하고 틱톡도 많이 하니까…

그런 활동은 하지만 정작 데뷔는 못했다고함 ㅠㅠ

이거 보면서 참… 틱톡,챌린지도 하나의 아이돌로써의 일이 된 느낌이랄까...

 

그리고 디토 무대도 이석훈 VS 솔라 심사평이 갈렸는데

 

 

곡 선택이 아쉬웠다는 이석훈과

 

 

중간중간 안무를 하면서 끼를 부리는 걸 칭찬한 솔라

이렇게 둘의 의견이 갈림

(여기 1등은 우무티가 했어!!)

근데 솔직히 보컬 서바이벌이면 보컬에 집중하는게 맡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

덬들 생각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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