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찾사,코빅 등에서 활약하던 개그맨 김승진이
최근 초기 유퀴즈 느낌나는 유튜브 채널을 오픈 했음
초기 유퀴즈 처럼 길거리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에게 인터뷰를 요청하고
승부에 들어가서 스마트폰 타자가 제일 빠른사람에게 상금 10만원을 주는 컨셉임
근데 인지도가 많이 부족해서인지
사람들이 거의 못알아보는… 너무 웃퍼… ㅠㅠㅠㅠㅠ
그런데도 전직 연예인이라
광고가 들어오더라… 원래 연예인이면 이렇게 인지도 없어도 광고 잘 들어와? ㅋㅋㅋ
이벤트도 하던데 개인적으로 예전에 응원했었는데 열심히 사는거 같아서 들고 와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