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이후부터 반응 좋은 이보영 신작 하이드
영국 드라마 악몽의 수요일 리메이크라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미드 같고 연출 좋다는 반응이 많음
심지어 아직 4회인데 벌써 반전에 반전이라 매회 결말 궁금증 유발을..
특히 드라마 중간중간 이보영의 심경을 표현한 거 같은
OST인 LAVA 넘 찰떡임
연출력도 좋은데 OST까지 완벽할 수 있는 거야...
쿠팡 진짜 요즘 열일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