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살아보고 싶은 로망이 다들 있는데 거기에 자영업 + 유사 가족 느낌으로 쓰까서 녹여낸
현대 사회 트랜드를 제대로 읽은 당시로선 시대를 앞선 프로그램이였다고 함
이 얘기 하자 프로그램 만든 당사자인 나영석 PD가 진짜로 저런 생각하며 만든거 맞다고 놀람
나피디 만날 우려먹는다 하는데
디테일로 가면 정확히 시청 타겟을 정조준해서 디테일하게 맞추는게 보이지
신서유기 : 3050 남자들이 꿈꾸는 친구들과 철없는 애처럼 노는 여행 컨셉
윤식당 : 본문 참조
지락실 : 여자들이 꿈꾸는 마음맞는 친구와 가는 여행 로망
콩콩팥팥 : 도시를 벗어나 주말농장 해보고 싶은 3040 타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