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첫 야구장 나들이..82메이저, 프로야구 시구·시타 출격

헤롱헤롱무지개 작성일 24.04.15 14: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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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야구장 나들이..82메이저, 프로야구 시구·시타 출격 | 인스티즈

 

보이 그룹 82메이저(82MAJOR)가 데뷔 후 첫 프로야구 시구·시타에 나선다.

82메이저(남성모, 박석준, 윤예찬, 조성일, 황성빈, 김도균)는 17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4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의 시구와 시타를 맡는다.

홈팀 키움 히어로즈의 공식 초청을 받은 82메이저는 데뷔 후 처음으로 프로야구 관중 앞에서 시구·시타를 펼치게 됐다. 박석준이 마운드에서 시구를, 남성모가 타석에서 시타를 각각 맡을 계획이며 경기 시작 전에는 멤버 전원이 그라운드에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8/0003228351?lfrom=kak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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