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민니도 반했다…'MA1', 新 콘셉트 대전 '시선집중'

헤롱헤롱무지개 작성일 24.07.09 13: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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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1' 일상 소년들의 특별한 퍼포먼스가 베일을 벗는다.

 

오는 10일 수요일 밤 10시 10분 방송하는 KBS2 '메이크 메이트 원(MAKE MATE 1, 이하 'MA1')'에서는 생방송 진출자를 결정하는 3라운드 콘셉트 미션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특히 스페셜 C 메이트 에이핑크 박초롱과 김남주, 펜타곤 후이, (여자)아이들 민니의 활약 역시 이어질 전망이다.

 

앞서 '에너제틱'과 'K-樂(락)'으로 방탄소년단의 '상남자(Boy In Luv)'와 스트레이 키즈의 '소리꾼'이 맞붙은 가운데, 린과 한유섭, 타쿠마, 김학성, 조민재, 정현욱의 메이트 B 그룹이 승리를 가져가며 승부의 우위에 섰다.

 

이번주 역시 남다른 대결이 펼쳐진다. 바로 '청량'과 '섹시'가 격돌하는 것. 특히 두 메이트 그룹의 퍼포먼스에 "미친 거 아냐", "정말 잘한다", "좀 놀아본 애(?) 같다" 등 스페셜 C 메이트들의 극찬이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특히 첫 방송 이후 다양한 미션을 통해 나날이 성장하며 특별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MA1' 일상 소년들이기에, 새로운 무대에도 뜨거운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30/0003221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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