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5개월차에 스태프들한테 미담 뜬 여돌

헤롱헤롱무지개 작성일 24.12.03 13: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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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에스 지연

 

 

지난주 MMA 무대에서

 

 

인트로 독무를 맡은 멤버인데

 

좋은 미담이 있어서 들고 왔어!

 

 

안무 같이한 댄서들에게 직접 손편지+ 사비로

 

셀프조공하였음…ㅠㅠ

 

글씨체도 너무 이쁜데 마음씨에 감동이야

 

 

트에가 포토카드로 정산이 되는 시스템이여서

데뷔 5개월차에 사비로 댄서들 조공하는 아이돌 어떤데…

지연이 내가 사랑할 수밖에 없다 증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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