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의 왕자 (178화 완결)
테니스 명문으로 수문난 중학교에 입학하게 된 료마는 도저히 중학
생 실력이라고는 생각 할 수 없는 톱 클래스급 테니스 실력자에다
미소년으로 학급내에서 인기가 대단하다.
그러나 어려서부터 인정을 받은탓에 지나치게 자신만만한 그를 시
기해 수많은 도전자들이 대결을 요청하게 되고 료마는 매회 손에 땀
을 쥐는경기를 펼쳐보이는데..
심심한데.. 뭐 볼지 모르시는분은 꼭 보셔요~
정말 죽어납니다. ㅅㅅ
잼있게 보세요. ^^*
※ 잼있게 보셨으면 코멘이라도 달아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