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다 켄이치 원작의 애니메이션으로 시티헌터로 대표되는 현상금 사냥꾼류의 이야기를 다루고있는 작품입니다. [일명 바운티헌터라하죠 미국이배경인지라] 요근래에 건 스미스 캣츠 버스트 란 이름으로 다시 새로이 연재되고있더군요 머 여주인공 2명인 빈센트와 메이의 캐릭터성도 괜찮지만 작화면에서도 1995년작이라곤 믿기지않을 정도로 충실한 작품입니다 작품 전체적으론 액션물이라는게 맞긴하겠지만 중간중간의 개그적인요소도 충실히 있어서 애니를보면서 그다지 지루해할 시간이 별로 없는 작품중하나죠.. 편수는 짦지만 정말 인상 깊게 본 작품 .. [그만큼 재미있다고나 할까요?] 만화책은 대 히트를 쳣지만 요즘은 책방이나 서점에서 구하기도 힘들다 .. 일본에서는 현재 후속작 Gun Smith Cats Burst (건 스미스 캣츠 버스터) 1~2 권 이 발매중이지만 우리나라에는 아직 정발 이 되지 않는 상태이다. 어서 빨리 정발 됬으면 좋겟다. 확실히 오래되긴 햇지만 나에겐 아직도 최고의 작품으로 남은 작품. 장르는 액션 이지만 일상생활에서 중요한 내용을 많이담고 있는 작품 인것 같다. 또 액션물인만큼 화려한 액션도 뺴놓을 수없다. 아는 사람들한테 물어보니 이작품을 아는사람은 거의 없는것 같다 .. 역시 시대의 흐름 앞에서는 잊혀지기 마련인걸까? 줄거리를 간단히 말하자면 .. 라리 빈센트 와 메이 홉킨스 의 활약을 그린 작품으로 라리 어머니 가 갱들 한테 죽자, 라리의 아버지는 아내의 복수를 하기위해 아내를 죽인 갱들을 모두 처치 한다. 그런 아버지가 마약 떄문에 악당 골디의 부하가 되자, 딸 라리 빈센트 는 메이 홉킨스 와 함께 아버지를 되찾고자 골디 한테 맞서는데 .. Gun Smith Cats (건 스미스 캣츠) 의 전작으로 라이딩 빈 이 있는데 지금은 구하기 매우 힘든 작품이다.. 물론 라이딩 빈 도 Gun Smith Cats (건 스미스 캣츠) 에 등장 하는데 처음에는 적 이 었다 후에는 라리의 동료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