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의 눈을 봉인한...오보로...ㅠㅠ
겐노스케는 마음을 다잡고 냉정하다.
오보로는 일족보다는 사랑을 택했네..칙쑈
대체 왜....이렇게 사랑에 약한거야!!!
싸움을 싫어하는 겐노스케 일당은...한죠에게 왜 이런일을 벌이는지 물으러 순푸로 향하는데.......
바질리스크 코우가인법첩 제11화
"석력무고(石礫無告)"
石-돌 석
礫-조약,자갈,모래 력
無-없을 무
告-알리다,고발하다,하소연하다 고
작은 자갈은 하소연하지 않는다....
"코우가도, 이가도 사람은 똑같다.
깊은 원한의 주박을 버리고 흐려졌던 눈을
바로뜨고...
일단 가까워지고 볼일이다...
여기오면 너희드에게 할말이었다"by.겐노스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