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목수들이 트럭을 몰고 나무를 베러간다. 환경보호 단체는 그것을 막으려고 시위를 하고 결국 트럭은 시위대를 뚫고 숲속에 들어가고 나무를 베기 시작한다. 그러나 어떤 일꾼이 나무를 베는 순간 실수로 자기 팔 옆부분을 베어 나무의 수액이 몸에 들어간다.
그러자 갑자기 그는 좀비로 변해 버리고 숲은 완전 좀비의 숲으로 되어 버린다. 환경보호 단체에서 일하던 한사람만 남고 나머지는 다 죽게 되는데..
1편에 비해 내용이 좀 별로지만 볼만 합니다 잔인도 하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