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의 영화감독 '알바레스' 감독이 유투브에 올린 영화 'Panic Attack'
제작비는 겨우 3백달러가 들었다고 합니다..
달랑 두 명이 300달러와 6개월의 작업기간을 소요하여 만든 작업물입니다.
유투브에서 대박이나면서 할리우드에서 영화 제작 제의가 들어왔다네요..
그 중 한명이 3000만달러 지원을 제안했는데 그가 바로 '샘 레이미' 감독
현재는 할리우드 프로젝트에 맞춰 스토리와 구성이 새로워질것이라고 합니다.
유투브는 21세기의 기회의 땅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