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으로서 아버지의 가족 사랑을 다루는 영화. 영화 막바지 쯤에 나오는 장면입니다. 유대인으로서 가족 모두가 잡혀온 상태에서 아들에게 걱정시키지 않으려 수용소에서 게임을 하는 중이라며 아들에게 거짓말을 하며 이야기가 진행되죠 ㅎㅎ.
다른 장면도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