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때 수용소에 사는 꼬맹이가 있는데.. 수용소 철조망에서 자기또래의 아이를 만나게됨 그 아이는 수용소 관리소장??아무튼 나치에서 좀 높은새끼임 그아이랑 우정을 쌓다가 ㅊ철조망에서 틈새를 발견해서 밖에서도 놀고 안에서도 놀다가 ㅂ밖에사는 아이가 안에 생활 궁금하다고 하루만 바꿔서 살아보자고 함 그래서 하루 바꿨는데… 그날 그아이는 가스실로 직행하는 영화를 예전에 본적이 있는데 뭇ㅅ슨 영화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