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개봉한 파묘를 호치민 근교 동나이에 있는 CGV에 와서 관람했습니다.
일요일아침 9시20분에 개봉하는거 보려고 기숙사에서 6시20분에 출발해서 8시정도에 도착했는데
너무일찍 왔는지 내가 첫손님……
영화는 자막신경안쓰고 보아서(하단에 베트남어와 영어자막이 나왔음) 아주편안하게 관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