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모노폴리'의 히로인 윤지민의 비키니 수영복 사진을 전격 공개하여 파문이 일고 있다.
영화 '모노폴리'에서 두 남자 양동근과 김성수 사이에서 묘한 갈등을 야기하는 팜므파탈 윤지민의 173cm의 늘씨한 키에 볼륨있는 몸매는 영화 속 '앨리' 그대로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모노폴리' 제작진은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원하는 일이라면 무슨 일이라도 하는 캐릭터의 '앨리'역의 캐스팅을 위해 아름다운 외모와 신비한 이미지를 소유한 배우를 찾던 중 고심끝에 신인 윤지민을 캐스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