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을 싫어하는 편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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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씨가 졸업식때 경찰이 80명가량 투입되었다는 기사를 보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ㅡ_ㅡ
국민여동생이라는 이름으로 인기를 얻고있는 문근영씨가 졸업식때
80여명의 경찰을 경호원으로 대동(?)한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는 이름으로 부른 학교나 그것을 묵과하고 있어던
당사자나..
경찰은 어디까지나 공인으로써의 역활을 해야하지만 콘서트 같은 곳이 아닌
이런 사적인 곳까지 경호를 해야하다니.. 참..개념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뭇 졸업식은 자기 혼자만을 위한것이 아닌데.. ㅉㅉㅉ
이런것을 보면 비호감이란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학상시절에 졸업하는 연예인들이 경찰을 델고 온다는 생각을하면..
엽기시츄레이션...훗..국민의 인기를 발판삼아 이런식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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