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의 요가 스승으로 1995년 미스코리아 출신이다. 골프, 수영, 에어로빅, 배구에서 최근에는 격투기에 이르기까지 못하는 운동이 없을 정도로 만능 스포츠맨을 지향한다. 173cm의 큰 키에 갖가지 운동으로 완벽한 탄력을 자랑하는 몸매는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절로 탄성이 터져나오도록 만든다.
2001년 슈퍼모델 출신으로 173cm의 키에 몸무게 48kg으로 가냘픈 몸매를 지니고 있다. 하지만 재즈댄스와 에어로빅 등으로 다져진 탄력 넘치는 몸을 자랑하기도 한다. 연예계에서 대표적인 팔등신 미인으로 꼽히는 그는 각종 패션쇼에서 초대 손님 1순위로 거론될 만큼 '쭉쭉빵빵'의 몸매를 자랑한다.
다소 통통해 보이던 윤은혜가 올 초 철저한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통해 '섹시 몸짱'으로 거듭났다. 팔등신이라고 평가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는 지적도 많지만 그만이 지니고 있는 육감적인 매력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섹시 몸짱'으로 거듭난 이후 각종 프로그램과 CF를 통해 브라운관을 종횡무진 누비며 전성기를 맞고 있기도 하다.
한채영을 빼놓고 어찌 섹시함을 논할 수 있겠는가. 172cm의 키에 완벽한 굴곡의 몸매를 자랑하는 한채영은 그동안 연기력보다는 섹시함으로 승부한다는 달갑지 않은 평가를 받았을 정도다. 최근 STV '온리유'를 통해 안정된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어 진정한 연기자로도 거듭나고 있다.
원조 '섹시 몸짱' 전지현은 영화와 CF를 통해 주체할 수 없는 섹시함을 마음껏 발산하고 있다. 비록 새로운 섹시 스타들이 많이 등장했지만 여전히 전지현을 최고의 섹시녀라고 꼽는 팬들이 많다. 그만큼 몸매가 완벽한 균형을 이루고 있고 탄력 넘치고 섹시한 자태를 발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