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아 아이돌은 수영복 사진을 전문적으로 내는 미소녀 모델을 뜻하는 말로 일본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직업입니다. 일본의 독특한 옌예계 문화라고 보심 될듯합니다. 사진이 조금 야한 면도 있을 수 있지만 전면적인 노출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따라서 천박하다느니 하는 오해는 잘못된 표현입니다.몸매가 워낙 튀어서 더 그래보일 수 있습니다 보통 그라비아 아이돌로 활동하면서 점차 활동영역을 넓혀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외모가 뛰어나기 때문에 연기력만 어느 정도 받쳐준다면 드라마나 영화로 데뷰할 수 있는 길도 있고 각종 버라이어티를 통해 인정 받게 되면 고정적인 자리를 갖게 되기도 합니다.일종의 연예인등용문으로 활용되기도 합니다.물론 일본여자연예인이 다 그라비아로 데뷔하는건 절대아닙니다 사진집인데 수영복씬이 많은 거라고 생각하심 될듯합니다. 그리고 같은 그라비아아이돌이라도 사진의 수위에는 천차만별이라고 하더군요. 대부분 평상복에 어쩌다 수영복사진 몇장있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이들의 몸매가 장난이 아니기 땜에 그리고 사람들의 관심덕에(?) 찾을 수 있는건 수영복 사진이 많더군요.올리기 그런 사진은 암만 이쁘게 나와도 올릴수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