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킥 작렬.. 수애 이쁘다.

최엘프.. 최엘프 나온다 해서 봤는데.. 뭐.. 그럭저럭 단편 드라마.. 최엘프 이쁘다. (은어가 살던 곳)

극악의 상황에서.. 이병헌을 보고 해 맑은 웃음을 보여주는 수애.. 감동적.. (그해 여름 캡쳐)

막슬이.. 뭘해도 이쁨.

예슬이.. (환상의 커플 캡쳐)

이라크 저항세력에 납치됐던 일본인 인질 5명이 모두 무사히 풀려났지만 이들을 대하는 일본 정부의 시선은 싸늘하기만 하다.

집권 자민당의 우익성향 정치인들은 “정부의 만류를 뿌리치고 고집을 부리다 위험에 처했으니 ‘자기 책임’ 원칙에 따라 구출에 들어간 비용 전액을 물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일본 외무성은 먼저 석방된 다카도 나호코(高遠菜穗子·34) 등 3명을 구하는데 들어간 돈 가운데 일부를 부담시킬 계획이라고 일본 언론이 18일 보도했다. △바그다드∼두바이간 전세기 탑승료 △두바이 병원의 건강진단비 △두바이∼도쿄(東京)간 항공료 등을 정산해 1인당 50만엔(약 500만원)가량을 청구한다는 것.

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 관방장관은 “정부가 부담한 돈은 국민의 세금이라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며 비용 청구의 정당성을 강조했다.

추가로 풀려난 저널리스트 야스다 준페이(安田純平·30)가 ‘자위대는 이라크에서 떠나라’는 무장집단의 메시지를 전한 데 대해서도 일본 정부 관계자들은 “테러범의 노림수에 놀아난 것”이라며 불쾌감을 감추지 않았다.

석방 직후 이라크에서 계속 활동하겠다고 밝혔던 다카도씨는 심상치 않은 국내 여론을 의식한 듯 “이라크가 안전해질 때까지 일본에 머물겠다”며 태도를 바꿨고 3인의 귀국 기자회견도 취소됐다.

한편 교도통신이 16, 17일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납치집단의 자위대 철수 요구를 일본 정부가 거부한 데 대해 61.3%가 ‘타당했다’고 답했다. 또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내각의 지지율은 55.6%로 일주일 전보다 7.2%포인트 상승했다.

도쿄=박원재특파원 parkwj@donga.com

마지막으로...

전에 발견한.. 일본 원숭이들이 유일하게 부러운 점. (고개숙인 각도부터 어느정도 마음에 듬.)

근데.. KBS뉴스에서 봤었는데.. 암암리에 일본이 돈 주고 데려 왔다고 하더군..(미국의 한 기자도 암암리에 돈 주고 데려왔다고 했던걸로 기억)

아마.. 지금 둘도 돈주고 데려온게 아닐까 의심이 됨.(뭐.. 생명은 소중하니 죽지 않은건 다행)

세금 문제가 아니라.. 테러 단체에 돈 들어가면.. 얼마나 더 많은 사람이 죽게 될까 하는 생각으로 답답함.

그리고 지금 우리나라 정부가 쩔쩔매고 있는거 같아서.. 테러 집단이.. 우리나라를 만만히 보고 우리나라 사람 납치 1순위 될까 답답함. (독일 총리가 2명 납치 됐을때.. 말했다죠.. 테러 단체와 협상은 하지 않는다.)

사실 인터넷으로 상황 정리 보고.. 진실일까? 했었는데.. (이런 좍같은 일을 뉴스, 신문에서는 알리지 않을까?)

그런데.. 인터넷에서 아주 난리가 났는데.. 너무 조용한거 보니 사실일것 같았음(기사 검색해 봐도 이런 내용은 안나왔으니..)

그러던 찰나 신해철이.. 고개숙이고 들어오란 발언으로 사실인것을 알게됨.

(신해철 고스트네이션 방송 후.. 다음날 기사 검색했는데.. 스포츠 신문 2곳에만 실리더라)

정말 황당하다.. 지금도 여론을 막으려면 막을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인터넷에서 그렇게 난리를 쳤는데.. TV, 신문.. 한마디도 없다니..

아무리 대선 직전이라도.. 이건 너무 한거라 생각함.. 그 누구도 개독교에게 한마디도 안함.

그만큼 개독교 표가 아쉽겠지.. 그래도 내가 싫은건 어쩔수가 없더라...

그렇게 국가가 쳐 말려도.. 기여코 나가서 쳐 납치당하고..

테러 집단과 적극적 협상하는 국가로 낙인 찍히게 만들고..

(다 알겠지만.. 테러 집단과 협상은 하지 않죠.. 협상을 하면 할수록.. 결국 테러 기 살려주고.. 테러로 해결하려는 테러단체를 부추긴다죠..)

정말 역겨웠던건.. 정부의 아프간 출국 경고문 앞에서 브이질 하며.. 사진찍었던거.. 너무 역겹더라.

국가가 비행기표 강제 취소했을때.. 국가 상대로 소송 걸겠다고 하고..

그리고 용서 운운하지마라..

용서는 자신의 개인적인 판단과 이성으로 하고 말고 하는거지..

용서 하라며.. 자기 마음이 넓은듯.. 착각하고.. 잘난 듯 말하지 마라..

난 지금의 용서가 저런 개독교가 더 설치게 만든다고 생각하오.. 그래서 그다지 용서가 되지 않소.

도데체 앉아있는 스님 머리에 손 얹고 십자가 들고 사진찍는건 뭐임?

이슬람교에서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면.. 무덤 자리에 사원까지 만들었을까?

거기서 워십한건 뭐임? (워십.. 찬송가.. 개독교 노래 등등을 부르며 춤까지 춤)

다른 종교는 개무시임?.. 사원에서는 엄숙해야하는건 기본 아님?.. 개독교 아니면 다 개무시?

이슬람교의 얼마나 위대한 사람이면.. 무덤에 사원 만들어 놨는데.. 거기서 찬송가 부르고 춤추고 지를을 해?

이 뭐병들은.. 우리나라 군대가 가서 건설하고 의료하며 호감 좀 쌓으려 했는데..

(전투부대 왕창 파견해 달라는 우방국의 요청들에.. 건설부대 의료부대 보내 놨더니..뭐 물론 이부대 지키려고 전투부대 약간도 보냈지만..)

이슬람교가 국교인 나라에 가서.. 사원에서 그 지를? 호감 잘 쌓이겠다~~~

지금도 순교라 말하고.. 하느님에 대한 기도가 통했다고 말하겠지.. 개독교 정말 싫다.

그리고 세금 너무 무시하지마라.. 세금은 성스러운 거다.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의.. 국가에 대한 충성과 희생의 엄연한 일부분 이다..

생명이 소중한건 사실이다... 하지만 왜 국가의 정보와 경고와 만류를 뿌리쳤나?.. 뭐 소송을 걸어?

난 지금 살아돌아 온걸 욕하는게 아니라.. 너희 행동과 무개념을 욕하고 있는거다.

너희의 무개념 행동과.. 무뇌적 만행들때문에..

왜 대한민국 국민의.. 국가에대한 충성과 희생의.. 엄연한 일부인 성스러운 세금이 쓰여져야 하는가? 

이것에 대한 개념은 제발 차려주길 바랄뿐..

종교가 늘 문제더라.. 특히 이슬람교가 제일 심한거 같고.. 한손엔 코란, 한손엔 칼.. 이거 도데체 뭐임? 뭐하자는 플레이?

다음이 개독교가 심하고.. 다음이 불교 (스님들 각목들고 싸우는거 난감.. 지금 통일 신라 시대 호국 불교도 아니고..)

천주교는 참 조용 조용해서 좋더라.. (천주교 친구가 말하던데.. 추기경 나온건 참 대단한 일이라고..)

하지만.. 수녀는 웃긴 시스템 같음.. 인간 씨를 말릴 생각?.. 모두 수녀 되면?

스님 시스템도 똑같고..

개독교는 개독교 끼리 결혼 안하면.. 뭐라 한다고 들은거 같고..

종교는 참 쓰레기 같더라.

난 무신교.. 나신교.. 대한민국교.. 지구교.. 은하계교.. 우주교?.. 뭐 이정도..

아무튼 쓰레기 종교가 없었어도.. 인간 역사에 반목과.. 전쟁이 반은 줄었을것 같음.

종교 문제는.. 이뭐병.. 끝없는 반목과 전쟁과.. 원수.. 참 쓰레기.. 종교..

근데.. 개독교나.. 불교나.. 천주교나.. 등등...

노숙자들.. 길에서 얼어죽고 하던데..

밤 되면 문 꼭꼭 걸어잠그는 교회는 뭐고?.. 염불만 외우는 불교는 뭐고?... 아무튼 뭐임?..

늘 궁금함.

뭐.. 시사 매거진 2580보다가 심심해서.. 혼자 쳐 말해 봅니다.

헛소리 올려서 관리자님께 죄송. (설마 탈영병까지는 안되는거죠?..;;)

모두 내 개인적인 생각일뿐.. 

광개토 대왕교.. 이런거나 생겼으면 좋겠다..

짧은 지식과 짧은 생각들로 끄적일뿐..

아무튼 이번 사건으로.. 테러 집단이 우리나라 사람을 더 표적으로 정하고...

(협상 장소 정하는거.. UN에게 확인 요청 했다죠.. 그만큼 인정해주길 바라는 테러 집단.. 그 테러 집단과 적극적인 협상하는 대한민국 정부는.. 그저 ㄳㄳ)(뭐.. 조용조용히 넘기는건 이상황에서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 생각.. 쳐 납치 당한 상황에서.. 선전포고 하는 것도 쉽지 않고.. 쳐 쓸어버리는 것도 쉽지 않고.. 쳐 쓸다가 미친 이슬람교도 다 적으로 만들면 또 조낸 피곤할것 같고.. 너무너무 분하고 분하지만 어쩔수 없는 선택일것 같다는 생각이 듬. 하지만 개독교는 개독교라는.. 무개념 개독교 때문에 우리가 공들여서 쓸어버린다는건 더더욱 가치 없는거 같고..)

아무튼.. 이번 사건으로.. 테러 집단.. 우리나라 상대로는 참 테러 할맛 나겠다 생각 할것 같다는..

덕분에 우리나라 사람들 더욱 위험해 질것같다는 확실한 생각이 들뿐..................

위쪽 찰카닥 추천 베스트에 가끔씩 뜨는 귀국 2인 사진의.. 몇몇 덧글 보고 욱 해서 끄적인 것...

그리고 난 결국 키보드 파이터(짱공유를 애용함).. 에허.

공부나 해야지..

왜 고개 각도가 저 정도냐?.. 난 못마땅하다.. 너무나 못마땅하다..

그리고 테러 집단에서 풀어준 사람을.. 특공대가 왜 지키고 있을까?.. 테러 집단이 마음변해서 또 납치해 갈까봐?

제발 그것만은 알아줘라..

정부가 살아 돌아오게 테러 집단과 협상하고..

열받은 대한민국 국민이 혹시나 계란이라도 던져서.. 여러 개독교들 또 나대서 나라 시끄러워 질까 특공대가 지켜주고 있는거다.

정부의 이런 VIP 대접 제발 잊지마라.

정장 경호원도 아니고.. 특공대다.. 특공대.

대한민국 국민중 몇명의 사람이.. 일생에 특공대 경호 한번 받아 볼까?.. 전세기는 또 뭐고? 뭐임?

뭐 이것도 개독교가 보낸 십자군이라 할거냐?.. 너희 기도가 통했냐?

피랍자 가족 대표 차성민(30. 차혜진씨 동생)씨는 이날 오후 4시20분께 샘물교회에서 긴급 성명을 발표, "정부는 아프간에 주둔한 우리 군(軍)을 즉각 철수시키라"고 요구했다.

차씨는 성명에서 "정부를 믿고 기다렸는 데 상황은 급박하게 변해 조금전 AP통신이 '탈레반측이 한국인 인질을 살해하겠다는 2차 통첩을 냈다'고 보도했다"며 "이같은 상황은 정부의 안일한 대응 때문"이라고 비난했다.

성명은 이어 "외교통상부 장관은 가족들에게 사실 규명은 물론 구체적인 대책을 밝힐 것을 요구하며 아울러 한국군의 즉각 철군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피랍자 11명의 가족 18명은 이같은 입장을 전하기 위해 외교통상부로 향했다.

피랍자 가족들은 외교통상부측과 계속 연락을 취해왔으나 오후 3시30분께부터 연락이 끊긴 뒤 탈레반측의 2차 통첩 보도가 나오자 긴급 성명을 발표하기로 결정했다.

chan@yna.co.kr

정부의 안일한 대응! 두둥!!!

더 이상 어케 하라고?... 어케 해야 너희 맘에 들겠냐?.. 수십번의 경고와 만류는 어디 갔나?

한 국가의 정부가 테러 집단과 대놓고 협상한다.. 국가 사회의 상식을 벗어난 행동은 왜 무시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