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트러블 메이커' 린제이 로한은 명실상부 미국 10대 소녀들의 '워너비 스타'다. 그러한 그녀가 지난 8일(현지시간) 신작 '조지아 룰'의 시사회장에 입고 나온 앙증맞은 드레스가 국내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