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붕... 군대 안갈려고 한건 확실히 잘못했다.
근데.. 무작정 욕할 수만은 없는게
이 개샛키들아. 입장을 바꿔서 니들도 빽쓰거나 돈써서 군대 안갈 수 있다면 안갈놈이 부지기수잖아?
니들은 그렇게 못하니까 열등감 때문에 더 스티붕 까는것 같아.
물론 나도 그중 하나였지만..
어쨌든 무작정 까는거 보기 싫다.
졸라 추해보여.
스티붕 다시 받아주자.
그 대신 스티붕은 공익이라도 갔다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