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일본 여배우인 우에노 쥬리입니다.
처음 이 배우를 본건 스윙걸스에서였는데요 정말 발랄하고 생기있는 연기가 좋더라구요
그러다 친구집에서 우연히 노다메 칸타빌레를 보고 완전 이상형이 되었습니다.
귀여운 이미지만 어울릴줄 알았는데 첫번쨰 사진처럼 청순한 사진이나 마지막 사진처럼
분위기 있는 역활도 좋네요.
혹시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험친다"라는 영화를 안보신 분이 있다면 꼭 보세요.
쥬리의 또다른 매력을 느끼실수 있을꺼구요 영화 자체도 매우 흥미로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