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제~ 빛나는 그녀~^^ 우~@
그녀를 처음 본 건 드라마 ‘스크린’에서였다.
착하고 단아한 이미지의 그녀가 눈에 쏙 들어왔다
그러다 그녀의 매력에 폭 빠져들게 된 건 ‘러브스토리 인 하바드’!
야무지고 밝은 ‘수인’역의 김태희에게 빠져들 수 밖에 없었다.
상큼발랄 야무진 수인~
러브스토리인 하버드 김래원과 함께~
구미호외전 "김밥먹는 모습 지대로~ 깜찍~"
화사하다~ 가지런한 치아~
샤인폰 ~ 광이난당~ ㅋㅋ 이뽀~
갠적으로 요런~ 심플함이 잘어울리는듯~!!
이렇게 이쁜 김태희가, 이번에는 대한민국 대표 까칠녀를 연기한다고 한다.
누구나 인정하는 배우 설경구와 함께, 게다가 ‘연애시대’의 한지승 감독과 함께
스타가 아닌 배우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한다.
그녀가 최고의 배우가 되는 그날까지 쭈욱쭈욱 응원해야지!
김태희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