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별루 아이비 좋아하지두 않았지만,,
좋다고 할딱할딱 거릴 때는 언제구 너무들 하는 것 같네염~~
진짜 좋아한다면 이럴 때 좀 봐주고, 감싸주고 해야 꼬추 달린 훈훈한 사내 쉑히들 아닌가염~?
뭐 속았네, 속였네, 가식 덩어리네, 가증스럽네,,
언제 아이비가 여러분들에게 "나 처녀에요~ 처음이에요~ 남자는 팬 여러분들 뿐이에요~" 라며
늬들께 접근했나염~?
난 관심도 없어서 사건의 전모도 잘 모르겠지만,
범법 행위를 했으면 벌을 받으면 그만이고, 그냥 개인 사생활이면 그런 갑다 하면 그만이지,
왜들 사람 맘에 돌탱이들을 던지셔~~ 그럼 자신들의 맘에도 피똥싼다는 사실들 모르셔~~?
그리고 왜 자꾸 연예인 딴따라들을 공인으로 몰구가남여?
그들이 말 하는 건 죄다 꼬투리 잡고 쉽게쉽게 까대면서,
그들에게 무슨 공권력과 영향력이 있다고~
그냥 우리 즐겁게 해주고 돈 좀 많이 버는게 그토록 억울하남여?
그런 투철한 비판 정신 에너지들은
BBQ 는 안먹어 봤다는 마릴린 명박 아저씨 같은 사람들에게 쏟아부어야 하지 않나염?
왜 다들 휩쓸려 가남여?
특히나 삿대질 하고 욕하는 거엔 왜 다들 이리 후한가염~?
배설의 욕망이라는 것도 좋지만,
자꾸 이렇게 배설만 해대면 입에서 똥내날지도 몰라염~~
끝으로 재수없는 말투로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린 점 사과드리며,
말꼬리 잡지말고 글의 본 뜻이 무엇인지 헤아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