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병무청과 행정소송을 벌여온 가수 싸이(30·본명 박재상)가 입장을 밝히고 있다.싸이는 법원으로부터 4개월의 병역이행만을 인정받아 5주간의 기본군사훈련을 받은 뒤 총 24개월의 군 복무 기간 중 20개월만 복무하게 된다.
개인적으로..너무 안스럽다..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