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말 태국에서 열린 오스카 시상식에서 태국 여배우 Chotiros Suriyawong는 시상식이다보니 평상시에는 볼 수 없는 과감한 드레스를 선보였는데 이 드레스 때문에 큰 논란이 일어났다.
그녀는 22살인데, 그녀가 재학중인 대학교에서 이 드레스가 너무 섹시하다고 해서 맹인들에게 2주 동안 책을 읽어주라는 사회 봉사 명령을 내렸다.
디자인한 디자이너 대체 누구야! 참 정말이지............ 칭찬해주고 싶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