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이등병때 보아의 마이네임으로 일주일을 버텼다..ㅅㅂ
그것도 제대로도 못보고 고참들 침상올라가면 재빨리 신발정리를 해야하기에..
눈치보면서 봤다..그래서 보아가 무척 기억에 남는다..
그러나.. 요즘 보아가 국내에서 활동하지 않는관계로...
아무래도 일본이 좀더 짭짤하겠지..
그래서 수만이형이 나한테 선물을 줬더구나..
아이고 ㅅㅂ 바로 소녀시대
얘네 요즘 끌린다 진짜..
그러나..군대있을때 보아만큼은 아니다..
보아양 돌아와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