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5일 빅풋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고뉴스와의 통화에서 “하하는 폐가 좋지 않다는 이유로 공익 판정을 받았을 뿐이다. 생계 곤란과는 무관하다”라고 해명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하하가 중고등학교 때 천식이 굉장히 심했다고 한다. 병원에 입원도 자주하고, 학교에도 잘 못나갈 정도였다”며 “병무청에 확인해 보면 다 알 수 있는 사실인데 왜 이런 보도가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천식이거등요?
천식이라서 공익가거등요?
스파르타!!!!!!!!!!!!!!!!!!!!!!!!!!!!!!!! 콜록콜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