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그룹의 리더였던 터틀맨 (임성훈, 38세) 이 4월 2일 오전경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있답니다.
최근에 5집앨범내고 한참 인기몰이 중이었는데...
터틀맨 귀여우면서 재밌는 특유의 목소리를...이제는 들을 수가 없게 되었네요...
많은 동료 연예인들이 안타까워하던데....
아...사람은 역시 가는구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