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가 주목하는 한국배우

처마밑달그림 작성일 08.06.19 09: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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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 유(arrron yoo)

 

헐리우드 에서 요즘 맹활약 중인 한국계 배우중  한명 으로서...

 

자 그럼 그에 관한 기사 부터 살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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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전화 인터뷰를 한다고 부모님에게 말했다. 부모님은 거의 광적이다. (웃음) 내가 출연한 영화가 개봉한다고 한국의 지인들에게 전화를 돌리고 계신다." 그의 부모는 20년 전 미국 텍사스주로 이민한 이만 첫 세대다. 이후 뉴저지에서 부모와 함께 살았던 아론 유는 하던 일을 그만두고 배우가 되겠노라 선언했다. 하지만 아시아계 배우에게 떨어지는 배역(+출연료)이 얼마나 되겠는가. "땡전 한푼도 없어서 사람들에게서 생활비를 빌려야만 했던" 그에게 아론 유의 엄마는 조용히 말했단다. "얘야, 한푼도 줄 수 없단다." 대신 그녀는 아들의 허름한 아파트에 음식을 보내는 것으로 못난 자식의 고통스런 아사(餓死)를 방지했다고 한다. "돈 대신 한국음식을 계속 보내주셨다

 

씨네21 [스포트 라이트] "아시아계 배우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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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터비아>에 출연한 아론 유는 펜실베니아 대학에서 연극을 전공하고 여러 연극과 TV 시리즈에서 기본기를 다져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는 배우이다. 174cm의 키에 얼핏 박광현과 류승범을 떠올리는 얼굴은 길거리에서 마주치는 여느 젊은이와 다를 바 없는 친근한 외모이다. 하지만 여려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태권도 2단의 유단자이고 각종 운동에 뛰어난 소질을 갖고 있다. 영어와 한국어 이외에도 독일어도 구사하는 그는 각종 만화와 『반지의 제왕』과 같은 환타지 소설을 즐겨 읽으며, <대부>, <매트릭스>와 같은 영화들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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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개봉 전부터 온라인 포탈사이트 상에 샤이아 라보프 친구로 나온 한국인이 누구냐는 질문이 끊이지 않았던 아론 유. <디스터비아>의 개봉 후, 진가를 확인한 많은 네티즌들이 공식 팬카페(cafe.naver.com/ayoo)까지 결성, 카페 오픈 열흘 만에 이미 130여 명 이상의 팬들이 가입해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영화를 보고 카페에 가입한 많은 여성 팬들은 "개성있는 외모, 익살스런 표정, 독특한 헤어스타일, 게다가 귀엽기까지!_dodokun", "완전 오,마이 갓 <디스터비아> 보고 상사병 걸릴 뻔했어요. _eva085", "설레게 하는 배우 발견!_hyhoomi", "아론 유~ 연기 정말 익살스럽게 잘하네요! 거기에 완전 동안! 저 아론 유 연기가 너무 좋아서 극장에서 <디스터비아> 벌써 2번이나 봤어요!_papiyong5"라며 열광적인 관심을 표현했다.

[이피지 스타채널 이양애 기자(lya@ep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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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유일하게 좋아했던 일이고, 또 돈도 벌 수 있어 너무나 행복해요. 로니를 연기하는 건 저녁에 아이스크림을 먹는 것 같았지요”라고 즐거워했다.

 그는 ‘한국계’라는 사실에 당당했다. 절대 사업(영화) 측면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걱정하지 않는다는 것. 한국계 미국인이 그 자신이고, 그 사실에 행복하며, 열심히 연기를 할 뿐이라며 ‘쿨’한 모습을 보여줬다.

 “대구에 큰외삼촌(kun weh samchun)이 살고 계세요. 사촌들(sachuns)도 한국에 많습니다. 하지만 한국어는 아직 익숙하지 않습니다. 언제가 한국에 가서 한국말을 배우고 싶습니다. 일례로 ‘internment(억류)’는 한국어로 어떻게 되지요? 또 ‘grotesque(괴상한)’는요?”
 그는 연극배우 출신답게 셰익스피어 예찬론을 펼쳤다. “셰익스피어를 읽지 않고는 인생을 배울 수 없다”라고 호언했다. 코미디와 드라마에 대한 나름의 정의도 흥미롭다.

“코미디를 하려면 주방장의 미각과 음악가의 청각 같은 감수성이 필요해요. 반면 드라마에는 더 많은 감정적 준비와 에너지가 요구됩니다.” 윌 윤 리, 산드라 오, 김윤진 등을 잇는 또 한 명의 ‘스타 탄생’이 예감된다.  

박정호 기자

[jhlogos@joongang.co.kr]

--------------------------------------------------------------------------------------------------------------------------요까지가 기사이고 이제부터 1분에30타를 쳐대는 저주받은-------------

-------나의 타자 실력을 보여 주겠다!!!!!!!!!!!!!!!!!!!!!!!!!!!!!!!!!!!!!-------------

 

확실 한건 아니지만 아래 사진의 여인네 하고 무척

 

각별(?)한 사이 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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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가 느껴지는 저 미국산 처자의 미소 어디선가 본것 같지 않은가

 

``루머 윌리스``

 

바로 브루스 윌리스 와 데미 무어 사이에서 생겨난 올해 20살의 여인내다

 

`제2회 선댄스 영화제 사전홍보 행사` 장에서 찍힌 거라는데

 

워낙 껴앉고 비비기를 좋아 하는 저네들 문화 이니 미리 심각하게 설레발 칠 일은

 

아닌것 같다

 

자 그럼 이제 아론 유 그의 출연작 들을 알아 보자

 

디스터비아(2007년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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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케일 의 친구 로니  역 으로서 `아론을 대본으로 옯긴것과 다름 없다는

 

감독의 극찬을 들은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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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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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포드 다이어리(2006)121383448729642.jpg

로켓 사이언스(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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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페스타임(?)121383508322305.jpg

 

그외로...

 

러브몽키(2006) 드라이클린온리(2006)

 

프랭클린 아브라함(2004) 로 앤 오더(2004)

 

ED(드라마 2003년도)


그리고 현재는 2009 년도 개봉 예정인 KID CANNABIS 라는 마약 밀매에 관한 영화에

 

캐스팅 된 상태라고 한다

 

 

여기 저기서 자료들 삥뜯고 허접한 그림판 짜집기 실력으로 그래도

 

나름 애써 만든 것이니 `아론 유 ` 라는 한 젋은 한국인 피를 받은 배우를 이기회에

 

알고 응원들을 해주시면 고맙 겠습니다

 

 

아....물론  추천 을 바라고 잠도 줄이면서 추천 을 바라고

 

 

과자로 허기진 배를 채우면서추천을 바라고 전기세 부담을 감수 하면서

 

 

 

이걸 만든건  아닙니다

 

 

다시 말하지만  절대추천을 바라는건 손톱 만큼도 없다는걸 알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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