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 년도 첫 선을 보인 키타쿠로 히로유키 감독작
블러드 라스트 뱀파이어 (극장판 애니 메이션)
cf 로 제법 부를 축척 하신 우리의 전지현 를 주인공(사야 역)으로 해서 만들었 다네요
일본 중국 프랑스 공동 합작으로 홍콩영화 백발마녀전 으로 제법 이름 날린
우인태(위런타이)가 메가폰을 잡았고 라스트 사무라이에서 톰 크루즈와 화끈한 *씬을
보인 코유키 가 전지현 상대 역(오니겐)으로도 출현 한답니다
이미 거의 촬영은 마친 상태고 올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막바지 작업 중이랍니다
사야의 저 시니컬한 포스와 전지현과는 잘 매치가 안되는디..
솔직히 말하면 전지현 보다는 친절한금자씨 에서 `너나 잘하세요 `라는 뻐꾸기를 리얼하게
날려주던 이영애 씨가 더 적역 이지 않나 싶은데....(아님 말고..)
촬영중 찍은 샷들....
스틸 사진들.....
어쨓든 빨리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