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릴리프입니다 ^^;;; 흠;;; 그동안 너무 바빠서 올리지 못했네요 ㅠㅠ ㅎㅎ;; 자주 올리지는 못하겠지만

기회가 될때마다 올리겠습니다 ^^

유년기

랜디 로즈는 1956년 12월 6일 켈리포니아 주, 산타 모니카에 있는 세인트 존 병원에서 태어났습니다. 3명의 자녀들 중에서

막내였으며, 그의 형인 덕은 드러머이자 보컬이었으며 클레식 음악을 작사, 작곡하는 켈리 로즈라는 이름으로도 활동

했었습니다. 그의 여동생 이름은 케이시입니다.

랜디가 17개월되었을때, 그의 아버지인 윌리엄 아더 로즈는, 랜디의 어머니를 떠났습니다, 그렇지만,랜디와는 계속 연락을

했었습니다, 랜디가 죽기전까지도 말이죠.로즈 여사는 켈리포니아, 북쪽 헐리우드에 있는 무소니아 음악 학교를 1949년

이래로 소유했었고 운영하고있습니다. 로즈는 7살때 그의 할아버지 기타인 깁슨 "아미 네이비"클레식 통기타로

연주를 시작 했었습니다. 로즈의 어머니 말에 의하면, 랜디는 그때 당시 기타를 배우기에 유명했었던 포크 기타를 연주하는

걸로 시작 했었다 합니다.

비록, 그는 레슨을 오래 받지는 않았지만요. 로즈는 하드 락/메탈의 리드 기타 스타일쪽으로 진화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클레식 음악에도 매우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에 대한 증거로 오지 오스본 노래중에서 "디"(그의 어머니인 딜로레스

여사에 이름에서 따온 악기 연주입니다),

"미스터 크라울리"(개인적으로는 솔로 후반부 듣고 감동의 눈물이 철철 ㅠㅜ), "다이어리 오브 어 매드맨",

"유 캔트 킬 락 앤 롤", "크레이지 트레인" 그리고 레빌레이션(마더 어스)" 입니다.

콰이엇 라이엇 시절

(콰이엇 라이엇 시절때의 케빈과 랜디)

랜디의 유년기 때에 랜디는 "더 호어"라는 밴드에 잠시 있었습니다. 랜디가 14살때에는 바이올렛 팍스라는

(어머니의 중간 이름인, 바이올렛을 따와서)밴드에도 있었습니다.

로즈는 그의 친한친구인 켈리 가니한테 베이스를 어떻게 연주하는지 가르켜 주었습니다, 그리고 17살때에는 같이 콰이엇 라

이엇이라는 밴드를 만들었습니다(로즈의 어머니말에 따르면). 케빈 더브로우는 로즈와 가니에게 기회를 줄 수 있도록

설득한뒤 랜디집의 부엌에서 보컬 오디션을 보았습니다. 드러머인, 드루 포시스는 이미 맴버로 포섭되어 있었고

주기적으로 랜디, 가니와 함께 과거에 연주를 했었습니다.

콰이엇 라이엇은 처음에는 헐리우드에 있는 조그마한 술집이나 벌뱅크에 있는 지방 파티에서 연주를 했고, 자연스럽게

LA 2군데의 중요한 음악 클럽에서 연주하게 됩니다. 위스키 어 고고, 그리고 스타우드라는곳에서 말이죠.

(이때 당시 가장 랜디의 강력한 라이벌로는 반 헤일런이라고 했더군요 전설의 두 거인=ㅅ=;;)

밴드가 LA클럽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받고 있을때 그들은 미국에서 메이저 레코딩 계약을 따내는것은 실패했습니다.

그러다, 밴드는 일본 라벨인 cbs/sony 레코드사와 계약을 해서 콰이엇 라이엇 그리고 콰이엇 라이엇 2라는 앨범을

만들어서 일본에 발매하게 됩니다.

(1집 앨범)

 (2집 앨범)

오지 오스본과의 경력

1979년에 前 블랙사바스 보컬인 오지 오스본은 새로운 밴드를 구축하고 있었습니다. 미래에 슬러터의 베이스가 될

다나 스트럼은 랜디를 오지에게 추천 했습니다. 랜디는 콰이엇 라이엇과의 마지막 쇼를 마치기전에 오디션을 보기로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는 레스폴 기타와 연습용 앰프(일명 똘똘이 앰프라 하죠 ㅡ,.ㅡ;;)를 들고는 워밍 업을 하고 있었습니

다. 오지는 당장 랜디를 고용했습니다. 랜디는 그때 당시를 회상하면서,"저는 그냥 튜닝을 하고 몇 개의 리프를 치고 있었는

데 갑자기 오지가 "같이 일하자" 라고 말했어요. 저는 이상한 느낌이 들었어요, 왜냐하면 저는 제대로 연주하지도

않았거든요"

오지는 랜디의 연주를 "신이 내 인생에 들어왔다" 라고 묘사 했습니다. 랜디는 그 후에도 무소니아 학교에서 랜디의

어머니를 위해 기타를 가르치던 그의 친구인 그레그 레온을 콰이엇 라이엇에 그의 후임으로 집어넣었습니다. 그리고, 1980년

3월에 영국으로 가서는 오지와 함께 레코딩을 시작했습니다.

(오지의 오디션에서는 재미있는 말도 많았지만 기타 매거진에서 조지 린치에 대한 기사를 보던중 이 오디션과 관련된 것이 있

어서 읽어 봤습니다. 조지가 말하길" 저는 랜디와 같이 오디션을 봤어요 그리고 몇 일후 랜디가 말하길" 좋은 소식과 나쁜 소

식이 있는데 좋은 소식 부터 말해줄께, 좋은 소식은 니가 우리 어머니 학교에서 기타를 가르치면서 돈을 벌수 있다는 것이고

나쁜 소식은 오지의 오디션에서 내가 뽑히고 넌 떨어진거야." 그래서 저는 랜디의 어머니 음악 학교에서 기타를 가르치는데

그 중에는 여자 학생들이 많았어요. 그런데 그 중에는 기타를 배우러 온 학생들 보다는 랜디의 잘 생긴 얼굴을 보러 오기 위해

서 다니는 학생들이 더 많았더군요.. 랜디 대신 험악하게 생긴 제 얼굴을 보고는 다음날부터 거의 제 수업에 나오지 않았더군

요" (ㅜㅜ;;;) )

(기타 솔로를 연주하는데 있어 둘째라면 서러워할 조지 런치박스세트 형님 -_-;;)

그 후로 밴드는 블리자드 오브 오즈로 알려져 있었고, 밴드의 데뷔 앨범을 녹음하기 위해 스튜디오로 갔습니다,

블리자드 오브 오즈라고 불리는 앨범을 녹음하기 위해 말이죠. 랜디의 기타 연주는 이전 밴드인 콰이엇 라이엇과의 합주를

통해서 많이 향상되어 있었습니다, 둔하다라고 비평하는 사람들도 많았지만요(어딜봐서 둔하다는거야!!!! 랜디형의 연주가!!)

랜디의 * 클레식 기타실력과 함께 추친되어서, 앨범은 락 팬들에게는 즉각의 히트를 쳤습니다.

특히 미국에서 말이죠. 그들은 앨범에서 2개의 싱글을 냈습니다. "미스터 크라울리와" "크레이지 트레인" 입니다.

(오지의 1번째 앨범인 블리자드 오브 오즈)

밴드는 영국에서 미국까지 광대한 투어를 시작했고 재빨리 2번째 앨범을 녹음했습니다. 다이어리 오브 어 매드맨

은 짤막하게 발매되었고 오지는 똑같은 맴버로 다시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2번째 앨범인 다이어리 오브 어 매드 맨)

이때쯤 랜디는 오지와 맴버인 토미 알드리지, 루디 사르조 그리고 친구인 켈리 가니에게 클레식 기타 학위를 따기 위해 락

계를 떠난다고 했습니다. "돈 블레임 미" 라는 다큐멘타리 비디오에서 보면, 오지는 랜디의 욕구인 기타 학위를 따기 위해

그가 비행기 사고에서 살았으면 그는 랜디가 밴드에 남았을꺼라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확신합니다.

친구이자 전 콰이언 라이엇의 베이시스트인 켈리 가니는 인터뷰에서 만약 랜디가 락을 계속 연주 했었더라면, 그는 아마도

키보드랑 같이 연주를 하는 학을 했었을꺼라고 말합니다, 1980년 데에 매우 유명한 장르였었죠.

그때 당시에 랜디는 그의 기타 연주에 주목을 받기 시작했었습니다. 그의 사망 직전에 잭슨 기타는 랜디에게 시그니쳐 모델

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잭슨 랜디 로즈 그리고 랜디 로즈 프로(잭슨 콩코드로 불릴려고 했었지만;) 랜디는 2개의 프로토 타입

을 받았습니다- 검은색과 흰색-하지만 기타가 생산되기 이전에 사망했습니다. 랜디는 기타 플레이어지(미국에서의 유명한 기

타 매거진입니다)에서 최고의 신인 재능상을 받았습니다. 

(좌로부터 (b)루디 사르조, (g)랜디 로즈, (d)타미 얼드리지, (v)오지 오스본)

사망

랜디 로즈의 마지막 공연은 1982년 3월18일 목요일 테네시주, 녹스빌에 있는 녹스빌 시빅 콜리시움에서 했습니다.

1982년 3월 19일, 밴드는 축제 공연을 위해 문제의 장소인 플로리다 주, 올란도로 향했습니다. 밤새 운전한탓에, 그들은 플로

리다 리스버그에 있는 버스 회사의 주인인 제리 칼훈의 집에서 잠시 멈췄습니다. 운전사인, 앤드루 에이콕은 로즈와 의상담당

인 레이첼 영블러드를 팀의 메니저인 쉐론(지금은 오지옹의 부인인^^)의 허락도 없이 데리고 날았습니다(원래 랜디는 높은곳

을 싫어했지만 하늘위에서 보이는 풍경을 찍고싶어서 탑승했다고 하는군요 ㅠㅠ). 분명히, 나는 동안, 회전을 하는 시도를 했

었고 2번의 시도는 성공했지만 3번째에서 뭔가가 잘못되었습니다. 우쪽의 날개가 투어 버스의 왼쪽 면에 사고로 걸렸었고 그

겨로가 칼훈의 가까운 저택으로 추락하는 사고로 이어지게 된 것입니다.

집 앞면은 완전히 산산조각났습니다. 저택안에 있던 사람들은 다치치 않았지만. 랜디는 25살의 나이로 사망했고

아이콕은 36살, 래이첼은 58의 나이로 사망했습니다. 나중에 알려진 얘기지만 에이콕은 그때 코카인을 복용하고 있었습니다.

랜디는 약물 검사에서 아무것도 복용하지 않은걸로 알고 있었구요.

ntsb수사관은 또한 에이콕의 의료 인증서는 만료되었으며 비행사가 지침해야될 비에날 항공 검토는 만기 되었습니다

(이 색히 완전 짜가네 -_-;;)

랜디의 장례식은 케리포니아 벌뱅크에 있는 퍼스트 루데란 교회에서 치뤄졌으며, 무덤은 캘리포니아, 산 베르날디노에 있는

산이 보이는 묘지에 뭍혔다 합니다, 조부모님들이 함께 뭍인곳이기도 합니다. 그 당시 랜디의 어머님 또한 벌뱅크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랜디 형의 묘비 ㅜㅜ)

(랜디 형의 장례식 ㅜㅜ)

랜디로즈의 장비

1974년 크림색의 깁슨 래스폴 커스텀

깁슨 블랙 뷰티 커스텀

칼 산도발 폴카 닷 플라잉 브이

흰색의 잭슨 랜디 로즈

검은색의 잭슨 랜디로즈

60년대 초반의 펜더 스트렛

마틴 6현 기타

마샬 빈티지 슈퍼 리드 플랙시 100w 앰프 해드 (2개)

복스 와와 패달

mxr 디스토션+ 페달

mxr 10 밴드 이쿼라이져 패달

mxr 스테리오 플렌져 패달

mxr 스테레오 코러스 패달

마에스트로 페이즈 쉬프터 패달

코르그 스페이스 에코 패달(가끔 쓰였습니다)

야마하 아나로그 딜레이

이렇게 썼네요 =ㅅ=;;;

(랜디 형의 장비도 입니다)

사후 업적

1987년, 랜디가 죽은지 5년후에 오지는 추모 앨범을 내놨습니다, 오지와 랜디 로즈가 같이 공연한 공식 라이브 앨범이죠.

이 앨범에서 대부분의 장소는 클리브랜드 오하이오 주고 5월 11일 1981년에 녹음 되었습니다.

또한 랜디의 기타 솔로 레코딩은 1981년 7월 26일에 녹음 된것이구요. 또한 영상으로 보여진 wmms-fm그리고 킹 비스킷 플

라워 하워에서 방송된 쇼는, 매우 유명해졌으며 매우 빨리 팔린 부트렉이 되었습니다.

트리븃 앨범에서의 "굿바이 투 로맨스와" "노 본 무비스"는 미스터 크라울리 ep앨범과 함께 똑같은 날짜에 사우스 햄튼에서

의 영국 블리자드 오브 오즈 공연에서 녹음되었습니다.

(랜디 로즈의 추모 앨범)

랜디는 2004년 3월 18일 기타 센터 락 워크(헐리우드 켈리포니아에 선셋 blvd에 있는)에 등급되었으며 손님으로는 델로레

스 로즈(랜디의 어머니), 켈리 로즈(랜디의 형), 루디 사르조, 오지와 쉐론 오즈본, 젝 와일드(기타 *마 ㄷㄷ;;) 그리고

잉위 맘스틴(뚱베이 -ㅅ-)이 왔었습니다.

랜디를 추모하기 위해, 마샬 앰프사는 2008년 남쇼에서 1959rr을 내놓았습니다. 앰프는 랜디의 슈퍼 리드 앰프와 똑같이

고안된 것이며 100와트 해드형인 마샬 흰색의 한정된 에디션인 앰프입니다.

마샬 엔지니어들은 랜디의 실제 앰프를 정교하게 봤으며, 1959rr을 똑같은 스펙에 맞춰 만들었습니다. 랜디가

하이 게인으로 개조하기 위해 1980년에 마샬 공장에 방문해서 주문 했던것과 똑같은 사양으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