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시원해'
‘섹시스타' 이효리가 마치 물 속에서 막 뛰어나온 듯 하다. 시원한 물줄기를 손으로 맞으면서 상큼한 미소가 장난스럽다. 이효리는 지난 6월 하와이의 한 해변가에서 발랄하면서도 섹시한 포즈로 카메라에 앞에 섰다. 이효리의 잘록한 허리 라인이 더욱 돋보인다. 쎄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