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 평화의 공원에서 열린 '2008 핑크리본 사랑마라톤대회'에 참석한 배우 장동건과 송혜교가 오세훈 서울시장(왼쪽)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구두 굽이 저케 높은데 아무리 동건이형 옆이라지만 너무 작다.. 그래두 이쁘다 >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