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은 달아본건 손가락으로 셀수 있습니다.
게시판에 올려본 횟수도 손가락으로 셀수 있습니다.
로그인 점수로만 중사가 된 나암자아입니다. 일단 인사 올립니다.
오똥이님 때문에 살고 있는 사람이기도 하구요.
근데 요새 악플러 또는 꼬래 자기 주장이랍시고 펼치고 있는 개아이들 때문에
힘드신거 같습니다.
일단 너무 오랜만에 로긴이라 떨리네요. ㅎ
뒷글들은 전부다 봤습니다. 하나하나.
경상도님 글도 보고
오똥이님의 주장도 보고
[저의 시점] 악플러의 악플도 봤습니다.
e*f , h*i*c*h , *v*ps [아이디 모자이크 처리]
이 세분 또는 더 있을수 있지만.
제가 보기엔 악플을 다는 분을 이 세분 같네요.
서론이 길었습니다만. 할말은 하고 싶어서요.
옛날이야기 좀 할께요.
제가 옛날부터 짱공유를 애용했습니다.
옛날에 지금 개념이 사라진 망가겔(19)이 있었습니다.
평화롭고 아스트랄한 자료들이 쑥쑥 올라왔지요.
저는 이런 자료들은 어디서 구하는지도 신기했고
그저 마냥 좋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망가겔(19) 게시판 운영자 "냐옹이"라는 개아이가 나타났습니다.
처음엔 그냥 모자이크 안한것들만 삭제 하더니.
점점 강도가 강해졌습니다.
점차 자료들은 사라지고 냐옹이와 업로더들의 전쟁이 시작됬지요.
강도가 점점 강해져 19세 게시판인데도 불구하고
슴만 나와도 삭제를 당하는 개같은 경우가 발생했습니다.
"이게 무슨 19전용 게시판이냐!"
"늬미 순정만화도 짤린냐?"
"아나 더이상은 못하겠다."
업로더들은 점점 떠나가고
냐옹이의 승리로 이 전쟁은 끝났습니다.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
고수들은 점점 사라지고 새내기들은 무슨 19세 전용게시판에
원피스, 나루토, 간츠, 뭔 개같은 것들만 올렸지요.
장난합니까?
여긴 공유랍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젊은 혈기에 게시글을 하나 올렸습니다.
"냐옹이"(넌 죽어도 존댓은 못들을꺼다.)를 까는 게시글이었습니다.
아직 남아 있을줄 모르겠습니다만.
e*f , h*i*c*h , *v*ps [아이디 모자이크 처리]
세분 개념도 정도것 없으세요.
문득 님들 보니까 냐옹이 복사판 같네요.
볼꺼 다보면서 지우지말란말입니다.(님들은 악플 달지말란말입니다)
아직도 냐옹이기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여기는 무법지대입니다.
그리고 하나 경고하는데 게시판 관리자가 가만히 있는대
무슨 시시비비따지나요?
그딴 개같은 혁명론 따윈 개나 주세요.
여기는 짱공유입니다.
너희같은 쓰레기가 시시비비따지면서 즤랄하는곳이 아니다.
이곳은 이곳의 법이 있고,
이곳의 매너가 있다.
가출했던 뇌를 찾아오던가.
얼굴을 까고 시시비비하던가.
양자택일 해서 까부세요. ^^
그리고 정도껏 까부세요. 맞아 디지기전에.
최대한 좋은말로 썻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