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닭다리가 되고시픔
서주현님 저를 잡고 뜯어줏메 갈기갈기 뜯어줏메 뜯다가 싫증나면 입에넣고 한번돌려줏메~~~~~
사탕이 되고시픔...... 저를 핥아줏메 구석구석 세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