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아나운서 하면 정말 여자들이 선망하는 고급직종의 우아한 뭔가가 있었다.
그에 가장 어울린다라고 생각이 든 인물이었던 황현정 아나운서
학창시절 미국교환유학생으로 가서도 수차례 프로포즈까지 받았다고 한다.
"곱다" 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여자이기도 한 사람이었던... 로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