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조현을 표현하자만 두근두근이라는 표현이 제일 먼저 생각납니다..
여자에 대해서 아무도 모르는 국민학교 시절에 얼핏 추석 특선으로 천녀유혼이라는 영화를 보고 몇일 밤잠을 설쳐댔다는..
ㅎㅎ
요즘 나이가 들어서 예전미모를 찾아볼수 없다고 하던데..
그래도 왕조현이라는 여인의 모습은 저만의 마음속에 추억으로 간직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