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포틀랜드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패닝.. 완전 숙녀가 다 됐구나 ㅠㅠ
이쁘게 자라주었엉 으어허어엉
변천사
정말 귀엽죠 어릴땐??
나이 좀 들면서 얘도 16살을 못넘기나 했던 적 도 있었죠..
그러나!!!
주위의(?) 안타까운 실망감을 한방에 바꿔버려주는 이 아름다운 패닝의 모습..
어릴때의 초작살귀여움은 사라졌지만 여전히 귀여운 모습..
더 크면 뇌쇄적인 아름다움과 요염함을 함께 간직한 팜므파탈의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