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스트 남편의 도움으로 야구장에 간 이효리
야구가 시작 되기 전 선수소개를 하는 도중 옆 계단으로 스포츠기자가
이효리 얼굴을 확인하고 가는데 이효리가 눈치를 챘다
(옆에서 스타일리스트가 중얼중얼)
그 날 시구는 김연아
그리고 그 날 저녁..
그 날 시구를 했던 김연아와 이효리를 엮어 말도 안 되는 거짓기사들이 올라왔다.
내용은 이효리가 직접 시구를 하겠다고 나섰으나 LG는 이효리가 아닌
김연아를 택했고, 이게 이효리의 굴욕사건으로 무장해 김연아에게 밀린 이효리의
굴욕으로 올라온 것
이 때 이효리는 야구장에 구경하러 갔을 뿐인데 잘못된 기사로
서른이 무슨 시구?, 풋풋한 김연아와 비교가 되냐,
이제 이효리도 한물갔다며 비웃음 거리가 됌..
이 영상을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이효리는
기사를 확인하고 이불 뒤집어쓰고 완전 서럽게 울음..(ㅜㅜ)
비와 이효리의 경우 기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먹잇감이라고 해요
비와 이효리의 기사를 쓰면 다른 연예인 기사를 쓰는것보다 훨씬 돈도 더
많이 받는다고...
이효리의 경우 정말 거짓기사가 많죠..
기자들 돈벌이로 괜히 스타들만 피해받네요ㅜㅜ
이효리 기사는 이제 인터뷰말고는 아무것도 안 믿을꺼임..
출처 : 비공개 카페 입니다
좀 무서운데???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