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덕수궁 돌담길 정동교회 앞에서 열린 작곡가 故 이영훈 1주기를 추모하는 노래비 제막식에서
고 이영훈의 1주기 노래비가 공개 됐다. 이번 노래비 설립은 서울시가 도심속에 세운 최초의 대중 노래비로 기록된다.
이영훈씨의 곡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