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랬던 머라이어 캐리가.............
이렇게 늘씬했던 머라이어 캐리가..........
슬슬 볼살과 다리통에 살이 붙기 시작하더니.........
허벅지의 압박이 시작되더니.........
엉덩이마저 불어나기 시작하더니........
가슴과 엉덩이와 허벅지가 골고루 붙기 시작하더니...........
본격적인 가슴과 허벅지의 글래머가 시작되더니.........
과도한 볼살과 엄청난 가슴과 엉덩이와 허벅지기 셋트로 불어나더니.......
급기야 청바지 지퍼부분이 터질듯 부풀어 오르더니........
드디어.......막장 몸매를 뽑내더니..........
차라리 꿈이었으면 하는 뒷태를 보고야 말았다........
머라이어 캐리.............너 어쩔거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