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의 딸에서 자미의 시녀역을 했던 금쇄 역 판빙빙..
그랬던 그녀가 현재는 연수입이 300억을 버는
중화권 대표적 여자 톱스타 반열에 올라섬.
중국 연예계 신인 스타인 판빙빙(范氷氷ㆍ27) 연간 수입이
300억원에 달해 아시아 연예계에서 최고 스타로 떠올랐다.
지난달 30일 미국 경제주간지 포브스에 따르면 올해 중국 25대 스타 가운데
판빙빙은 대선배인 공리를 제치고 아시아 최고 스타 6위로 부상했다.
5위인 장쯔이(章子怡) 바로 뒤를 잇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