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뎁을 좋아한다. 그의 보헤미안적인 기질과 독특한 매력을 좋아해서 그의 대해 알아 보았다.
그의 어린 시절은 매우 불행했다. 본인은 매우 행복했다고 하나 객관적으로 보아 신빙성이 없다.
찢어지게 가난해 10살이 되기 전에 40번 정도의 이사와 혼란스럼 사춘기( 그를 거기서 끌어내준것은 그의 친형이자 현재의 매니저인 댄.p.뎁)를 보내고 아주 어릴적부터 불우한 환경과 가족불화로 몸에 자해를 해 지금도 7~8군데의 흉터가 남아있다.
12살때 담배를 배우고, 13살때 순결을 읽었으며, 14살에 모든 마약을 깨우치고, 17살에 학교를 자퇴하여 la로 떠났다.
정말 파란만장한 인생....
외모도 외모이지만 나는 그의 다른사람을 의식하지 않는 성격과 딸을 지극히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나 마음에 든다.
그리고 그의 빈티지스타일의 패션도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