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강 동안' 최강희. '풋풋함은 그대로...' 최강 동안을 자랑하는 탤런트 최강희는 10년이란 세월이 흘렀어도 풋풋함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1998년 목욕 신을 위해 가슴라인을 드러낸 '22세 최강희'와 2008년 SBS 연기대상에 참석한 '32세 최강희'의 모습.
▲ '섹시 댄서' 채시라. '애 엄마 맞아?' 요즘 '천추태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탤런트 채시라는 엄마가 된 후 더 날씬해 진 것을 볼 수 있다. 1995년 드라마 '아들의 여자'에서 댄서로 변신한 채시라. 13년이 흐른 2008년 때보다 볼륨이 느껴진다.
1995년 '꽃무늬 수영복' 송윤아. '변치 않는 미모!' 탤런트 송윤아의 외모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큰 차이가 없다. 1995년 수영복을 입고 촬영한 모습과 2008년 청룡영화상에서 레드카펫을 밟는 모습에서 별다른 변화를 찾아 볼 수 없다.
▲ '예비 월드스타' 전도연. '신인에서 칸의 여왕으로….' 1994년 '신인' 전도연은 자신이 13년 후 '칸의 여왕'으로 등극할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을 것이다. 전도연은 2007년 칸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손에 거머쥐며 세계적인 배우로 거듭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