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있는 사진과 중복일 수도 있지만
남자의 자격을 보면서 이정을 보면서
군대라는 것을 한번 더 생각 하게 된다
이 글을 쓰는 본인도 800자 후반의 해병이다.
그러다 사회 나와서 내가 정말 해병처럼
아니 남자 답게 생활을 했는지 생각해 본다.
여기 있는 형 동생들 정말 사랑하는 여자 만나서
한 부모님의 멋진 자식으로 한 여자의 남편으로
아이들의 아버지로서 멋지게 살았으면 합니다.
괜히 한잔하고 글 글쩍 거리네요! ㅎㅎ
모두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