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는 소녀라고 할수 있지만..ㅋ
피겨에서만큼은 연아는 여인 아니 이제 여신이다..ㅋㅋ
이런 여동생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나뿐인 내 여동생은 라면 하나만 끓여달라고 하니깐
'니가 끓여 먹어 XX야!!'라고 하더라.. 기집애.. 너무 오냐오냐 키웠다(?)..;
뭐 연아도 성격은 털털한것 같으니 연아도 비슷한 반응일까..?ㅋㅋㅋ
그래도 연아가 나한테 바륵바륵 대들어준다면 그것도 감사한일..ㅋㅋㅋㅋ
젠장..; 너무 꿈같은 얘기군..;;
아.. 앞에는 여동생이였으면 좋겠다고 썼지만..
사실 연아가 요즘들어서 점점 여자로 보인다.. 큰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