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각) 제 62회 칸 영화제에 참석한 소피 마르소(오른쪽)과 모니카 벨루치(왼쪽)가
영화 '돌아오지마(Ne Te Retourne Pas)'의 공식 상영에 앞서 레드 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로이터]